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와 노조 공동교섭단은 경기도 기흥캠퍼스에서 만나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노사상생 TF를 구성해 임금피크제와 휴식제도 개선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삼성전자에는 총 4개의 노조가 있는데, 국내 임직원 11만2천여 명 가운데 5.3%가 가입해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81016412827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